플레이스테이션4 프로 본체 하나 질렀습니다. ps4 본체 화이트입니다. 이쁘네요.

최근 이래 저래 심심하던 차에 큰 마음 먹고 플레이스테이션4를 질렀습니다. 

아무래도 게임관련된 직업을 업으로 하고 있기에 ps4를 플레이하는 것이 아무래도 영감을 얻기에 좋을거 같아서 아낌없이 샀습니다. 가격은 50만원에 구매했습니다. 잘 산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앞으로 무료게임을 비롯해서 재미난 유로게임을 무작위로 사서 플레이 할 것입니다. 

플스에 관련된 추가적인 이야기는 조만간에 포스트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이번에 산 플스 사진을 첨부합니다. 여러분도 플스4 프로 구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