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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12시가 넘어서 이러면 안되는데 너무 배가 고팠다.

그래서 평소 자주가던 순대국이 머리속에 떠올랐다.

그 순대국집은 24시간 운영하는 곳이라 새벽이나 한밤중에 가도 괜찮다.

위치는 목동사거리 근처에 있다.

가서 순대국 한그릇 먹고 오면 잠이 잘 올거 같았다.

여기 가장 큰 장점은 반잔을 이것 저것 많이 준다. 두부 그리고 순대간 등등.. 여튼 내가 가본 순대국 집중에서는 정말 최고인 곳이다.

아래 사진을 첨부하오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가격은 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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