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운 사랑니 발치 경험담, 후기
오래전부터 누운 사랑니가 있었습니다. 원래라면 군대가기전에 병원에서 뽑아야 됐으나, 정말 쫄보였던 저는 미루게 되었습니다. 전역후에도 뽑을려고 했으나 다시한번 무서워서 미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회 초년생때도 뽑을려고 병원 예약까지 다하고 했으나 역시나 무서워서 미루게 되었습니다. 원래 부터 병원에 가기 싫어 하는 성격이 였고, 하필 사랑니가 누운 사랑니라 신경이 가까워 대학병원에서 뽑아야 된다고 해서 더 쫄보가 된거 같습니다. 결국 30대 중반이 되서야 이제 진짜 용기를 가지고 병원에 갔습니다. 매번 스켈링을 받을때면 뽑아야 된다고 얘기를 들었던 터라. . 이젠 쫄보도 아니거니와 무섭지도 않아서 용기내서 가게 되었습니다. 이래 저래 후기도 읽어보고 만발의 준비를 했습니다. 예전 사회 초년생때 알아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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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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