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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청룡영화제가 23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화려하게 개최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청룡영화상에서는 총 20여편의 한국영화가 후보작으로 선정되어 경합을 벌이었다고 합니다.


최우수 작품상으로는 1987,

감독상으로는 공작,

남우주연상으로는 1987에 김현석,

여우주연상으로는 미쓰백에 한지민,

남우조연상으로는 독전에 김주혁,

여우조연상으로는 신과함계에 김향기,

신인남우상으로는 안시성에 남주혁,

신인여우상으로는 마녀의 김다미,

신인감독상으론느 소공녀에 전고운,

음악상으로는 독전에 달파란,

미술상으로는 공작에 박일현,

기술상으로는 신과함께에 진종현,

각본상으로는 암수살의 곽경택,

인기스타상으로는 김영광,

인기스타상으로는 진서연,

인기스타상으로는, 주지훈,

인기스타상으로는 김향기,

한국영화 최다 관객상으로는 신과함께,

편집상으로는 곰지암의 김형주,

촬영조명상으로는 1987의 김우형,

단편영화상으로는 신기록의 허지은이 수상했다고 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를 맡은 김혜수, 유연석을 비롯하여 강한나, 김소현,김향기, 최희서, 유아인, 전종서, 박보영, 주지훈, 김희애, 이준호, 이성민, 김선영, 김다미, 김동욱,, 이솜, 서영희, 한지민, 서유리, 이주영 등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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