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 자수성가한 부자들.

스티브잡스

태어나자마자 중산층 엔지니어 가정으로 입양되어짐. 만 17세에 대학교 진학 (리드 대학)

1년만에 중퇴하고 게임회사 아타리에 취직

만 21세에 워즈니악과 함께 컴퓨터 회로기판 제조 회사 '애플'을 설립.

만 25세에 애플을 주식시장에 상장함. 억만장자 등극 미국 500대 부자에 합류

빌게이츠

유복한 변호사 가정에서 성장한 금수저. 만 13세에 이미 컴퓨터쪽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임

공부도 잘해서 하버드 대학에 진학. 만 19세에 대학을 중퇴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설립

만 31세에 이미 미국 10대 부자안에 들어가는 억만장자

손정의

재일조선인 출신으로 인종차별 받음. 근데 아버지가 빠칭코 사업으로 부자였던 금수저

고교 1학년때 미국유학감. 만 20세때 미국 명문 버클리대학을 다니던 중 일본어를 입력하면

영어로 번역해주는 장치를 발견해 1백만 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팜

만 24세(1981년)에 1억엔(10억, 현재 가치로 하면 더 큰 돈) 을 자본금으로 소프트뱅크 설립

만 40세에 IT 버블이 한창이던 시절 IT 기업 주가가 계속 올라갈때 한때 세계 3위 부자까지 등극,,,

버블 꺼지고 운지하며 지금은 세계 100대 부자 간신히 듬. 일본에서 2~3위권에 랭크되는 최고 부호중 한명

래리 페이지

6살때부터 컴퓨터에 관심을 가진 컴퓨터 신동

만 23세에 구글 설립

조지 소로스

헝가리 출신. 만 17세에 영국 명문대로 진학, 경제학 배움.

만 26세에 다시 미국으로 이민가서 윌스트리트에 취직. 

(미국에서 윌스트리트는 한국으로치면 대기업들 삼성이나 혹은 그 이상급  학벌부터 해서 ㅅㅌㅊ 아니면 취직 불가능)

얼마 안가 엄청난 소득을 올리는 펀드매니저 중 한명으로 등극

워런 버핏

11세라는 어린 나이에 이미 주식투자를 시작함

17살때 명문대 진학 졸업 후 윌스트리트에 취직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투자금을 모아 26세에 자기 회사(버핏 어소시에츠) 설립

35세에 억만장자 등극